지베르니X아크웰이 서울 주요 면세점에 입점,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사진=지베르니X아크웰 제공

지베르니X아크웰은 전국 시내 면세점 중 1~2위 매출의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과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각각 정식 매장으로 입점했다. 지난해 10월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9층 K-뷰티 멀티 존에 입점하여 11개월간의 꾸준한 매출 상승에 따라 정식 매장으로 입점했으며,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지난달 팝업 매장을 통해 진입한 뒤 한 달간 70만 달러 매출을 달성하여 8월 정식 매장으로 입점했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매장도 2배 크기로 확장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두타면세점 동대문점까지 총 5곳의 오프라인 면세점, 5곳의 온라인 면세점에 진입하게 됐다.

중국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크웰 아쿠아 클리니티 크림’을 비롯해 ‘아크웰 약산성 마이크로 클렌징폼’ ‘지베르니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 ‘지베르니 센서티브 브러쉬 마스카라’ 등 지베르니X아크웰의 다양한 제품을 서울 주요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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