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평생 한번뿐인 웨딩을 진행할 수 있다. 

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제공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소중한 이들과의 프라이빗한 웨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스몰 웨딩’ 프로모션을 연중으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비스 명동의 라 따블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며 최소 50인부터 최대 100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한 셰프가 엄선한 50여가지의 프리미엄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리마인드 웨딩이나 상견례, 피로연 등 다양한 소규모 행사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행사 진행시 특전으로 레스토랑 대관료 및 주니어 스위트룸 1박을 무료로 제공하고 여기에 소중한 날 빼놓을 수 없는 케이크까지 선물로 제공된다. 또 평생에 한번뿐인 웨딩을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스타일로 진행 가능하며 전문업체와의 연계나 셀프 데코레이션 등 다양한 선택지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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