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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 ‘비약적 도약’, 신당창작아케이드 10주史 한 자리에

기사승인 2019.08.14  17: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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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미술관이 많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한 자리에서 여러 가지 주제의 전시를 보기란 쉽지 않다. 한 작가의 작품을 깊이 있게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지만 전시를 통해 다양한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획전시 ‘비약적 도약(Quantum Leap)’을 22일부터 9월 8일까지 송원아트센타에서 개최한다. 지난 2010년 개관 이후 신당창작아케이드를 거쳐 갔던 입주작가 중 130여명(팀)이 제작한 400여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공예·디자인 분야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시인 신당창작아케이드는 예술을 통해 낙후된 공간을 바꾸기 위해 서울중앙시장 지하의 쇼핑센터에 자리 잡은 지 올해로 10년째다. 여기에 지난 10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내다보는 의미에서 신당창작아케이드의 역대 입주작가의 작품을 통해 예술과 공예의 가치를 살펴보는 것이 목적이다.

총 400여 작품은 ▲‘초대’를 위한 초대(The Invitation)▲패션&‘패션’(The Passion)▲‘끌림’의 여정(The attraction)▲신당 ‘기념비’(The Monument) 등 4개의 섹션으로 구분돼 선보인다.

지상 1층에서 열리는 ‘‘초대’를 위한 초대‘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제작된 그릇, 문방구 소품, 가구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공예품이 전시된다. 지하 2층’패션&‘패션’‘에서는 장신구와 같이 개성이 넘치는 패션 아이템 등이 공개된다.

세 번째로 지하 3층에서 열리는 ‘‘끌림’의 여정‘에서는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등 공예와 연관한 순수미술의 입주작가 작품들로 구성됐다. 지하 2~3층을 관통하는 ’신당 ‘기념비’‘에서는 이번 전시의 주제인 ‘비약적 도약’을 상징하는 8미터에 이르는 대형 조형물이 전시된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기타 디자이너인 이정형 작가의 연주가 펼쳐지는 ‘기타 퍼포먼스’ ▲오화진 예술감독이 직접 설명하는 ‘도슨트 프로그램’ ▲참여 작가의 작품들로 진행하는 ‘아트옥션 퍼포먼스’ ▲10기 입주작가와 서울청년예술단이 준비한 ‘서울청년예술단×신당창작아케이드 아트마켓’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편 이번 전시는 휴관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단, 폐막인 9월 8일만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오프닝 행사는 오는 22일 오후 6시에 진행한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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