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나이에도 ‘피부미녀’로 군림하는 연기파 배우이자 '사랑꾼' 최수종의 아내 하희라가 제이원 코스메틱과 손잡고 자신의 이름을 딴 ‘히라앰플’을 출시한다.

'히라 앰플'은 피부에 발랐을 때 흐르지 않고 붙어있을 만큼 독특한 제형으로, 뿌리는 형태의 고농축 에너지 앰플이다. 압축된 고농축 앰플을 안개처럼 분사할 수 있도록 프랑스 알베아사의 특수 펌프캡을 적용했다. 소비자의 쉽고 편리한 사용을 고려한 대목이다.

77%의 사막식물이 농축돼 '사막 에너지 앰플'로도 불리는 '히라앰플'은 극한의 사막지역에서 생존하는 노팔 선인장 꽃과 열매, 부활초, 사하라 사막의 플랑크톤, 악마의 발톱 등을 원료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