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봐도 향기로운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의 화보가 더블유코리아> 9월호에 공개됐다.

최근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어른들도 설레게 하는 미성숙한 청춘의 솔직한 감정을 전달하고 있는 옹성우가 이번에는 눈호강 비주얼 화보로 또 다른 설레임을 선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화보는 옹성우가 프렌치 니치퍼퓸 브랜드 아틀리에 코롱의 공식 모델로 선정되고 공개된 첫 화보다. 화보 속 옹성우는 청량미 가득한 비주얼과 부드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 내내 옹성우의 얼굴 한가득 퍼진 전매특허 꽃미소가 스태프들의 설렘과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공개한 화보 속 옹성우가 선택한 아틀리에 코롱의 ‘클레망틴 캘리포니아’는 남녀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세련되고 중성적인 프루티 우디 계열의 니치 향수다. 아틀리에 코롱과 옹성우가 함께한 ‘스페셜 세트’는 오늘(14일_부터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다.

사진= 더블유 코리아, 아틀리에 코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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