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정이 어마어마한 이력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청춘’에는 광고를 300편 이상 촬영했다는 김윤정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사진=SBS

김윤정은 300편 이상의 광고를 촬영했다며 “사람들에게 알려진 CF가 이온음료나 라면 같은 거에요”라고 설명했다. 말 그대로 당시 가장 핫했던 CF 요정이었던 것.

구본승은 “CF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광고가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윤정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촬영한 광고를 언급했다. 김윤정은 “그 친구들이 묵는 기숙사가 여자들이 없어요. 제가 처음으로 들어간 거래요”라고 설명했다.

중학생이던 김윤정이 ‘금녀의 집’에 최초 방문했던 것. 이에 화면에는 실제 CF 화면이 공개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13대 뽀미언니 김윤정의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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