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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이무생, 강한 책임감+따뜻한 인간미 ‘매력 폭발’

기사승인 2019.07.23  09: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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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생이 캐릭터 불패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실정에 맞춘 리메이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인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이무생은 극중 탈북민 출신 연설비서관에서 대변인 김남욱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남욱은 청와대 핵심 스텝 중 하나로, 권한대행 박무진(지진희)의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있는 인물.

국회테러로 세상을 떠난 전 대통령 양진만(김갑수)을 그리워하며 무진에게 마음을 주지 못했지만, 그에 대해 알아가게 되며 정치인으로서의 능력을 발견하게 됐다. 또 대변인으로서의 자질을 당차게 증명하며 강한 책임감과 더불어 예사롭지 않은 인간미로 극중 새로운 매력캐로 자리매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앞서 tvN '왕이 된 남자'에서 진평군 역을 맡아 역심 품은 독한 활약으로 화제를 모은 이무생은 이어 MBC '봄밤'에서는 이서인(임성언)의 남편이자 치과 병원장 남시훈으로 분해 치졸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이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냉혈한 이미지를 벗고 능력 있는 대변인으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이뤄냈다는 평이다.

새로운 장르의 캐릭터에 도전한 이무생은 남다른 과거와 단단한 내면을 가진 김남욱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드라마의 상승세에 힘을 더하고 있다. 첫 방송부터 이무생은 냉철하면서도 부드러운 말투, 강직하면서도 따뜻한 품성을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의 몰입을 높였다.

또 이무생만의 묘한 매력으로 극중 차영진(손석구), 정수정(최윤영) 그리고 박수교(박근록)과의 톡톡 튀는 케미까지 발산,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내며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이무생이 출연하는 tvN '60일, 지정생존자'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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