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에서 4인 4색 베스트 무대가 다시 펼쳐진다. 

22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 1621회에서는 박재란, 정훈희, 혜은이, 주현미가 출연한 지난 1460회 무대 '만추기획-4인4색'이 '다시 보고 싶은 베스트' 콘셉트로 재방송됐다. 네 사람은 방송에서 4인 4색 무대로 서로의 노래를 재해석해 관객의 커다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진=KBS1 '가요무대' 방송 화면 캡처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