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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성유리-이진, 핑클 막내라인의 예능감 반란! 엉뚱+발랄 매력

기사승인 2019.07.22  09: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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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캠핑클럽’이 전국 가구 시청률(TNMS, 유료가입) 4.7%, 수도권 시청률 5.3%를 기록하면서 일요일 종편 1위를 차지 했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주에 이어 30대 여자 시청자들이 ‘캠핑클럽’을 가장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핑클의 막내라인 이진, 성유리의 예능감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과거 SBS plus ‘야간개장’에도 함께 출연 돈독한 우정을 나타낸 바 있다.

성유리는 현장을 정리하고 떠나기 직전 캠핑카 문 앞에 가지런히 벗어놓은 운동화를 보고 웃음보를 터뜨렸다. 이는 다름 아닌 이진의 신발. 아침부터 은근 잔소리를 해 온 이진이었기에 성유리는 그녀의 약점을 잡았다는 듯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이진과 남편의 문자메시지를 포착, "이런 스윗한 오빠에게 군인 같은 와이프가.. 오빠는 몰랐을 거야, 이진이 이렇게 군인 같은지”라고 농담을 했다. 그러는가 하면, 성유리의 명불허전 예능감은 그녀가 운전대를 잡았을 때 폭발했다. 사전 운전 연습할 때 그녀는 "운전면허 딴 것은 맞냐"는 질문에 "제가 17년 유사고 예요"라고 고백했다.

또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서 흥을 돋구거나, 주유하면서 익살스러운 포즈로 분위기를 살리며 순간순간 애교 가득한 말투로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이진은 이효리와 서로가 서로한테 집착하지 말라며 티격태격 밀당 하는 모습으로 톰과 제리 케미를 나타냈다. 이를 지켜보던 성유리는 이진은 누군가에게 집착하는 성격이 아니라면서 "집착은 (이효리)언니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이진은 “집착하지마. 난 피곤한 스타일 딱 싫어해”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인정사정 없는 '맥커터' 면모로 안방극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다들 옛 추억과 감성에 젖어 있는 가운데 이진이 갑자기 “그 짜장면 있잖아”라며 점심 메뉴에 대해 언급해 분위기의 맥을 끊어버린 것. 이처럼 이진은 가끔씩 자신의 의식 흐름에 따라 예측 불가한 말로 엉뚱,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예능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한편, JTBC ‘캠핑클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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