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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家)’ 임수향-이장우, 같은 공간 다른 생각? 어긋난 시그널

기사승인 2019.07.22  09: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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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이장우의 묘하게 어긋난 시그널이 담긴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8월 21일 첫 방송되는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 박민경/연출 한철수/제작 삼화네트웍스)는 대한민국 상위 1% 재벌가에 숨겨진 은밀한 비밀과 거대한 기업의 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물밑의 킹메이커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 살인의 비밀, 15년의 분노, 거대한 야망이 팽팽히 맞부딪치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를 그려낸다.

임수향은 아름다운 외모와 명석한 두뇌, 심지어 엄청난 재산마저 상속받은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MC 그룹 외동딸 모석희 역을 맡았다. 이장우는 학연 지연 혈연은 물론 변변한 사무실조차 없지만 잡초보다 질긴 근성을 갖춘 씩씩한 변호사 허윤도 역을 맡았다.

‘우아한 가(家)’ 2인 포스터가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장우는 웃는 듯, 혹은 덤덤한 듯 편안한 표정으로 임수향에게 대화를 건넨다. 하지만 임수향은 깊은 생각에 잠긴 채 또렷한 눈빛으로 정면을 뚫어져라 응시하는 장면. 과연 두 사람이 말하지 못했던 ‘15년 전의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2012년 ‘아이두 아이두’에 이어 7년 만에 다시 만난 임수향-이장우의 ‘케미’가 그 어떤 배우들의 케미들 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라며 “왜 15년 전 ‘우리’의 비밀이라고 했는지, 그리고 왜 ‘말하지 못했다’라고 칭했는지 등 곧 다가올, 아주 특별하고 은밀한 비밀이 얽힌 두 사람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는 ‘레벨업’ 후속으로 오는 8월 2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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