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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여드름·등드름 고민 퇴치법&구원템

기사승인 2019.07.21  17: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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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여드름을 비롯해 몸에 생기는 등드름, 가드름 등은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 각질과 노폐물이 모공 속에 뭉쳐 염증을 일으킬 때 나타난다. 특히 몸은 얼굴에 비해 피부층이 두껍고 모공이 깊어 여드름이 더 쉽게 생기며 재생이 더뎌 악화될 경우 착색이나 흉터를 남기기 쉽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평소 꼼꼼한 클렌징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트러블 케어 아이템을 사용해보자.

사진=프리픽

긴 머리카락으로 보기 싫은 트러블을 가리려 애썼다면 사태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민감한 피부의 경우 샴푸나 트리트먼트 잔여물로 인해 트러블이 발생하기도 하며 머리카락이 등이나 가슴에 접촉할 때의 자극 또한 염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긴 머리의 경우 평소 사용하는 헤어제품 속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합성화학성분 함유 여부를 확인해보고, 샴푸 시 잔여물이 머리카락에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헹궈주는 것이 좋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등과 가슴에 닿는 옷이나 목걸이, 침구 역시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브래지어나 상의는 피부 자극이 적고 땀을 흡수하는 면 소재를 추천하며 원활한 통풍을 위해 꼭 달라붙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목걸이 등 트러블 부위에 자극을 주는 액세서리는 착용을 삼가거나 자주 세척해 사용해야 한다. 매일 밤 몸에 닿는 침대 커버와 이불은 잠자는 동안 몸에서 분비되는 땀과 유분 등으로 각종 세균과 곰팡이에 취약하니 매일 햇볕에 말리고 자주 세탁해 청결을 유지하도록 하자.

사진=닥터브로너스 제공

바디 트러블 완화 및 예방을 위해 매일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다. 특히 민감한 피부의 경우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합성계면활성제 등 화학성분이 배제된 클렌저를 사용해야 하며 티트리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나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바디 브러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닥터 브로너스의 ‘티트리 퓨어 캐스틸 솝’은 피지 조절에 탁월한 티트리 에센셜 오일을 2% 함유해 얼굴 및 바디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올인원 클렌저다. 합성화학성분을 배제하고 미국 농무부(USDA)인증 유기농 원료를 담았으며 항균효과 99.9%는 물론, 임상시험을 통해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제품임을 인증 받았다. 풍성한 거품으로 가볍게 문지르며 클렌징한 다음 물을 적게 섞어 쫀쫀하고 조밀한 거품을 내 꼼꼼하게 닦아주듯 2차 클렌징해 주면 보다 효과적인 노폐물 세정이 가능하다.

사진= 더바디샵 제공

이때 등 가운데처럼 손이 닿지 않는 곳은 바디 브러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더바디샵 ‘켁터스 바디 브러쉬’는 천연 선인장모가 피부의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브러쉬를 사용할 때는 솔을 뜨거운 물에 충분히 불려 부드럽게 만든 후 살살 문질러주어야 하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선에서 주 2-3회 정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클렌징 후 보습 제품을 충분히 발라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주는 것 또한 놓쳐선 안 된다.

불규칙한 생활 패턴, 부족한 수면 시간, 달고 짜게 먹는 식습관, 외부 자극으로 인한 스트레스 역시 몸 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몸 안에 쌓인 독소가 피지선을 통해 외부로 배출되면서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등의 기본 생활 습관이 뒷받침돼야 하며 초콜릿, 과자와 같이 당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이나 패스트푸드 등 짜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비타민이 함유된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구부정한 자세는 어깨와 등의 피지선을 발달시키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하므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사진= 프롬조이 제공

코스메틱 브랜드의 여드럼 예방 및 완화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프롬조이 ‘에키실린 AC 모이스트 버블폼’은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피지와 각질케어에 효과적인 살리실산이 0.5% 함유돼 여드름 케어와 예방에 도움을 준다. 유수분 밸런스를 지키고 노폐물만 부드럽게 제거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결을 느낄 수 있으며 pH 5.5 전후의 약산성 제형으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사진=유세린 제공

‘유세린 더모퓨리파이어 수퍼 세럼’은 자연 유래 보습인자인 락틱산 함유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데일리로 각질 케어가 가능하고, 가볍게 흡수되며 과잉 피지를 잡는 동시에 피부 속은 촉촉하게 채워 더운 여름철에도 피부가 숨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여드름성 피부 적합 테스트를 완료했다.

각질과 피지는 닦아내고 수분은 채워주는 유세린의 '더모퓨리파이어 오일 컨트롤 토너‘와 함께 2-STEP 스킨케어로 활용할 경우 시너지 효과는 물론 무더운 여름철에도 산뜻하게 숨쉬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사진= 아띠베뷰티 제공

홈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가운데 아띠베뷰티의 ’아크제로‘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여드름 치료 가능한 개인용 의료기기다. 피부 속 박테리아를 제거해주는 412nm 파장의 블루 라이트를 적용해 여드름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오토센싱 기능으로 피부 접촉 시에만 블루 라이트가 조사될 뿐 아니라 3분 시술 후 기기 자체의 쿨링 시스템이 작동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집에서 세안 후 3분 사용으로 여드름, 뽀루지 등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간편함과 눈에 보이는 효과가 특징이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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