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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춘추전국시대, 휴대성+편의성 두루 갖춘 '절충형 유모차'

기사승인 2019.07.19  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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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띠, 카시트, 유모차 등은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 육아대디 사이에서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필수품으로 손꼽히는 제품들이다. 저출산 현상과 경기침체 여파로 국내 유모차 시장 또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절충형 유모차’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모차는 크게 세 종류로 구분되는데,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와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이 높고 가격이 저렴한 '휴대용 유모차', 이 둘의 장점을 절충한 형태의 '절충형 유모차'가 있다.


■ 독보적인 옵티멈 휠 시스템으로 주행 수준 향상!

(사진=다이치 루이 유모차 앨리)

카시트 기업 다이치(DAIICHI)는 지난 6월 '다이치 루이 유모차 앨리'를 선보였다. 신생아부터 약 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한 절충형 유모차로 다이치만의 독보적인 '옵티멈 휠 시스템'을 적용해 절충형 유모차의 주행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총 6개의 네 바퀴 독립 서스펜션은 울퉁불퉁한 노면에서의 흔들림을 최소화해주며, 총 100개의 볼이 내장된 볼베어링 시스템이 유연하고 안정적인 핸들링을 가능케한다. 일반적으로 유모차 바퀴에 쓰이는 EVA 소재 대비 3배 이상 강력한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지닌 대형 PU 바퀴로 오랜 사용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시트와 프레임을 분리할 필요 없이 한 손으로 단 1초 만에 원터치 폴딩이 가능하며, 휴대형 유모차에 버금가는 사이즈로 컴팩트하게 접혀 이동 및 수납이 용이하다.

■ 아이도 둘, 하이포지션 적용도 두 곳!

(사진=조이 에발라이트 듀오)

㈜에이원의 조이(Joie)는 최근 쌍둥이용 절충형 유모차인 ‘에발라이트 듀오’를 공식 출시했다. 두개의 시트 모두 하이 포지션을 유지하여 지면의 열기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두 아이 모두에게 최적의 주행감과 안정감을 준다.

뒷좌석 시트는 175도까지 눕혀지는 침대모드부터 주행모드까지 각도조절이 가능하며, 앞좌석 시트는 15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쌍둥이는 물론 월령이 다른 연년생도 이용이 가능하다.

■ 가벼운 무게와 사이즈로 기내반입도 가능!

(사진=에르고베이비 메트로 컴팩트 시티 스트롤러)

에르고베이비의 ‘메트로 컴팩트 시티 스트롤러’는 6.3kg의 가벼운 무게와 사이즈로 기내반입 및 소형차에도 탑재가 가능한 제품이다.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며 신생아의 경우 별도 구매할 수 있는 신생아키트를 사용하면 더욱 안정적으로 탑승 가능하다. 또한, 시트커버는 쉽게 탈, 부착이 가능해 세탁이 용이하다.

(사진=부가부 앤트)

네덜란드 모빌리티 컴퍼니 '부가부(Bugaboo)'에서도 기내 반입 사이즈의 신제품 트래블 스트롤러 '부가부 앤트(Bugaboo Ant)'를 출시했다. 

부가부의 제품 중 가장 가볍고, 가장 콤팩트한‘'부가부 앤트'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접을 수 있는 '캐리어룩폴딩' 디자인으로 기내 선반이나 자동차 트렁크 등에 손쉽게 보관할 수 있어 휴대가 굉장히 편리하며, 복잡한 공항이나 기차역에서 폴딩한 상태로 캐리어처럼 끌며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스켓의 측면 부분인 사이드 패널은 스티커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취향대로 스트롤러를 꾸밀 수 있다.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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