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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0일 NL 최하위 마이애미전 선발 예고...시즌 11승 재도전

기사승인 2019.07.18  13: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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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최하위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시즌 11승에 재도전한다.

AFP=연합뉴스

18일(한국시각)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LA 다저스 류현진은 20일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현재 10승 2패로 내셔널리그 다승 부문 공동 3위에 올랐다. 후반기 첫 선발 등판 경기였던 보스턴 레드삭스 원정에서 7이닝 2실점 호투했음에도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해 이번에 시즌 11승 재도전한다.

현재 마이애미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시즌 35승 57패(승률 0.380)로 내셔널리그 최악의 승률을 기록 중이다. 팀 타율(0.243) 23위를 비롯해 팀 홈런(74개)과 팀 장타율(0.364)이 모두 메이저리그 최하위다.

팀 내에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 중인 타자는 브라이언 앤더슨(13개), 개릿 쿠퍼(11개), 호르헤 알파로(10개) 3명뿐이다. 류현진은 마이애미전에 통산 3차례 선발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시즌 11승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건 류현진의 홈 성적이다. 류현진은 올해 홈에서 9번 선발 등판해 7승 무패 평균자책점 0.85를 기록하며 안방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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