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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상우 속옷+오지은 신혼생활…뜻밖의 웃음 조합

기사승인 2019.07.18  08: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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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를 비롯해 개성 넘치는 토크로 무장한 오지은, 이태성이 ‘황금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 대결을 펼쳐 수요일 밤 시청자들의 배꼽을 강탈했다.

17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주말 도둑’ 특집으로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의 주연배우인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상우는 앞서 배우 심형탁이 ‘라디오스타’에서 언급했던 속옷 사업과 관련해 “심형탁 덕분에 당시 드라마를 함께 했던 이동욱도 내게 물어보더라. 속옷 매출도 많이 올랐다”며 “기능성인데 디자인도 괜찮다”고 은근슬쩍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제일 친한 여자 연예인으로 아내인 김소연을 뽑으며 사랑꾼의 면모까지 자랑한 이상우는 이후 ‘시청률을 쭉쭉 올려주는 노래’ 코너에서 이문세의 ‘파랑새’를 선곡, 짧고 굵은 무대를 완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지혜는 이탈리아에서 정우성의 말에 힘을 얻은 사연도 고백했다. 우연히 이탈리아에서 열린 동아시아 영화제에 참석하게 된 한지혜는 이후 정우성에게 “‘20대 때는 다 도전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분수를 깨닫고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더니, 정우성이 ‘지혜 언니, 자신을 가두지 마세요. 뭐든지 시도하고 도전해보세요’라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재미교포 남편과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인 오지은은 “이미 학습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전통적인 고부 갈등과는 거리가 먼 사람과 결혼을 했다. 시어머니가 한국에 들어오셨지만, 미국에서 계속 사셨기 때문에 문화가 다르다”며 “어느 날은 음식을 주러 오셨다고 하기에 맞이할 준비를 할까 하는데, 정작 남편은 이런 식으로 자꾸 들락날락하면 사적인 공간을 침해 받게 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악역을 위해 해부학 책까지 봤다고 고백한 이태성은 “할리우드 영화 속 악역들의 연기를 보니 칼을 맞거나 총을 맞으면 얼굴 근육을 너무 잘 쓰더라. 그래서 어디를 쓰면 얼굴 근육을 잘 움직일 수 있을까 싶어서 해부학 책을 봤다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자랑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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