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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시간제’ 윤균상, 시작부터 엔딩까지 소름유발…OCN표 학원스릴러

기사승인 2019.07.18  08: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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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의 첫 학원스릴러가 안방을 강타했다.

17일 첫 방송한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극본 장홍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에는 성공을 위해 질주하던 속물 변호사 기무혁(윤균상)이 ‘김한수(장동주) 사건’과 얽히며 성공가도에서 이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로펌 대표 이도진(유성주)의 부탁으로 ‘김한수 사건’의 변호를 맡게 된 기무혁. 정수아(정다은)가 같은 학교 남학생 김한수에게 칼로 찔려 중태에 빠진 사건으로 상위 0.1% 명문사학인 천명고의 이미지가 실추되며 기무혁에게 의뢰가 들어온 것.

그러나 이도진이 말한 것과 달리 검사 차현정(최유화)은 형량 합의는 없다며 20년을 구형하겠다고 밝혔다. 기무혁은 사건을 다시 살펴보던 중에 피해자 정수아가 성인 남성들과 수차례 수상한 만남을 이어온 정황을 포착하게 됐다. 이에 법정에서 김한수의 무죄를 주장했지만 멱살을 잡히게 됐다. 김한수는 기무혁을 향해 “입 닥쳐! 전부 내가 한 거야 내가 수아를 찔렀다니까! 당신이 수아에 대해서 뭘 알아!”라며 죄를 자백, 난동을 부렸다.

접견실에서 김한수는 “벗어나고 싶댔어요”라며 울먹였다. 기무혁과 만나기로 한 당일, 김한수는 결국 투신해 혼수상태에 빠지며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들었다. 기무혁은 고등학생 피의자를 투신으로 몰고 간 악마 변호사라는 여론을 이유로 로펌에서 정직 당했고, 학교를 둘러싼 수상한 점들을 속속 포착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사건의 진실을 밝혀줄 증인이자 피해자인 정수아가 결국 사망해 충격을 선사했다.

한편,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오늘(18일) 밤 11시 OCN에서 ‘미스터 기간제’ 2화가 방송된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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