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의 굿즈가 출시된다.

’커머스포털’ 11번가(사장 이상호)가 보이그룹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의 굿즈를 국내 11번가와 역직구몰 ‘글로벌11번가’를 통해 국내-해외 동시 온라인 단독 판매한다. 아스트로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굿즈도 선보인다.

11번가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아스트로 ‘오디너리 홀리데이(Ordinary Holiday)’ 굿즈는 아스트로 멤버들이 디자인에 참여한 캐릭터 굿즈와 멤버들의 초상으로 이루어진 굿즈 등 총 20종이다. 에코백, 부채, 숄더백 등 여름휴가 시즌과 어울리는 상품들로 구성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멤버들의 친필메시지가 포함된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배송은 8월 8일부터다.

11번가는 이번 아스트로 굿즈 판매를 영어, 중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11번가’에서도 동시 진행한다. 중국, 싱가포르 등 전세계 100여 개 국가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교민 등도 간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사진=11번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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