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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폰데어라이엔, EU 첫 女집행위원장 당선...11월부터 5년간 활동

기사승인 2019.07.17  09: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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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역사상 첫 집행위원장이 탄생했다.

로이터=연합뉴스

16일(현지시각) 유럽의회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본회의를 열고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독일 국방장관을 차기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위원장으로 공식 선출했다.

다비드 사솔리 유럽의회 의장은 이날 오후 유럽의회 본회의에서 폰데어라이엔 후보에 대한 인준 투표를 한 뒤 개표 결과 재적의원(747명)의 절반이 넘는 383명이 찬성표를 던져 폰데어라이엔 후보가 차기 EU 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폰데어라이엔은 EU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집행위원장에 당선됐다. 올해 60세인 폰데어라이엔은 2일 EU 회원국 정상의 회의체인 EU 정상회의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아 차기 EU 집행위원장 후보로 추천됐다.

폰데어라이엔은 11월 1일 장클로드 융커 현 위원장의 뒤를 이어 EU 행정부 수반 격인 집행위원장에 취임한다. EU 집행위원회를 총괄하게 된 폰데어라이엔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에 내정된 샤를 미셸 벨기에 총리와 함께 향후 5년간 ‘EU 정상’ 자격으로 활동하게 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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