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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 옹성우,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다...김향기 호기심 발동(열여덟의순간)

기사승인 2019.07.17  08: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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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김향기, 신승호의 눈부시게 찬란한 ‘열여덟의 순간’이 시작된다.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17일, 의문의 전학생 최준우(옹성우)의 ‘천봉고’ 입성 첫날을 공개해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며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공개된 사진 속 전학 첫날의 긴장과 설렘은커녕 감정을 읽을 수 없는 준우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딘지 쓸쓸하면서도 생각에 잠긴 눈빛이 미스터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그런가 하면 아침 등굣길에 우연히 마주쳤던 준우와 같은 반이 된 유수빈(김향기)의 모습도 포착됐다. 낯선 소년을 향한 묘한 이끌림과 호기심 어린 눈길이 벌써부터 풋풋한 설렘을 자극한다.

이어진 사진에는 마휘영(신승호)과 준우의 첫 대면이 담겨있다. 담임 대신 준우를 교실로 안내하는 반장 휘영의 젠틀하고 따뜻한 미소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숨멎’ 긴장감을 선사했던 두 소년. 특히 한없이 어둡고 싸늘했던 영상 속 모습과 극강의 온도 차를 보이는 휘영의 진짜 얼굴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한다. 준우의 전학과 함께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들 속에 함께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수빈과 휘영까지, 열여덟 ‘Pre-청춘’들의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진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전학생 최준우의 등장이 열여덟 소년, 소녀에게 어떤 변화들을 일으키게 될지 지켜봐 달라”며 “풋풋하지만 깊이 있는 공감을 선사할 ‘열여덟의 순간’과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의 시너지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22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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