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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X신세경 ‘신입사관 구해령’, 오늘 첫방송...드라마틱 관전포인트 셋

기사승인 2019.07.17  07: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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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 한현희)이 오늘(17일) 첫 방송된다. 전무후무한 ‘여사 신세경’을 앞세워 비주얼은 물론 케미까지 풍부한 출연진, 든든한 지원사격이 더해진 드라마틱한 관전포인트 3가지가 공개됐다.

01. ‘황소고집X장수배짱’ 문제적 여사 등장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신세경)과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이다.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조선시대에 여사제도가 정착되었다면?’이라는 발칙한 가정에서 시작하는 드라마는 보장된 앞날을 뒤로하고 스스로 여사의 길을 택한 구해령의 이야기를 그린다. 고집은 황소같고 배짱은 장수 같은 그는 조선의 첫 번째 여사로서 남다른 기개를 떨치며 한양은 물론 궁궐까지 발칵 뒤집을 예정이다. 궁 안팎에서 활개치며 진정한 사관으로서 거듭하는 이야기는 드라마틱한 성장드라마와 여자 사관으로 인해 벌어지는 재미난 에피소드들로 안방극장에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상상력의 결정체인 ‘여사’라는 소재를 단순히 로맨스 소재로만 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얘기들이 펼쳐질 것이라는 게 제작진의 귀띔이다. 3년에 걸쳐 준비한 탄탄한 대본과 참신한 상상력이 기대 포인트다.

 

02. 비주얼X케미 맛집...배우부터 제작진까지

보기만 해도 심쿵을 유발하는 신세경과 차은우의 비주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차은우는 궁 안에서는 고독한 왕자, 밖에서는 인기 절정의 연애 소설가로 이중생활을 하는 도원대군 이림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이 보여줄 로맨스 실록이 관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의 배우 군단과 보여줄 케미 또한 기대 포인트로 꼽힌다. 입체적인 인물들이 탄탄하고 풍성한 서사 속에서 만들어 낼 하모니는 흥미진진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강일수 PD와 김호수 작가는 두 차례 호흡을 맞추는 만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통통 튀는 캐릭터들과 어우러지는 예스럽고 아름다운 영상미가 돋보이는 티저영상은 연출력을 기대하게 한다.

03. 공들인 후반작업...MBC+초록뱀미디어+넷플릭스 공조

지난 4월 첫 촬영에 돌입, 일찌감치 시작을 알렸다. 현재 제작진은 완성도 있는 작품을 위해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우, 제작진을 비롯한 전 스태프들은 시청자들에게 보다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중이다.

또한 ‘사극 명가’ MBC와 ‘미다스의 손’ 초록뱀 미디어,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로맨스 실록 첫 페이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17일) 밤 8시55분 방송.

사진= 초록뱀미디어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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