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현, 조승연, 김민규가 생방송에 진출했다.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마지막 생방송 무대 진출자를 결정짓는 세 번째 순위발표식이 그려졌다.

7위는 남도현, 6위는 조승연이 드디어 처음으로 데뷔권에 이름을 올렸다. 5위는 김민규가 차지했다.

특히 연습생들중 유난히 등수가 오르락 내리락 변동이 심했으나 마지막 순위발표식에서 자신의 등수를 되찾았다.

김민규는 "높은 등수에 있게 해준 국프님들 감사하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잠 안자고 같이 연습한 '먼데이 투 선데이' 팀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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