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평가를 받게 된 최종 생존 연습생은 총 20명으로 확인됐다.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마지막 생방송 무대 진출자를 결정짓는 세 번째 순위발표식이 그려졌다.

국민프로듀서 대표 이동욱은 "최병찬 군이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오늘은 최병찬 군을 제외한 30명의 연습생만이 순위 발표식을 진행한다"고 고지했다.

이어 마지막 데뷔 평가 무대에 설 연습생은 20명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X'에 대한 언급은 없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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