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부터 여행객들을 위한 여행 특가 상품이 제공된다.

사진=KRT여행사 제공

직판 여행사 KRT가 12일 초복을 맞아 예비 여행객들을 위한 ‘소름 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7월 12일부터 21일까지 KRT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해당 프로모션은 일주일간 여름 모객 박차를 위해 KRT가 선보인 전사 프로모션이다. 지역별 특가전인 ‘닭살 특가’와 데일리 딜 ‘소름딜’로 구성돼 있다.

전 지역 패키지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예약할 수 있는 ‘닭살 특가’ 예약자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본 몰 트래블 키트가 증정될 예정이다. 트래블키트는 소고기죽(1개), 전복버섯죽(1개), 낙지김치죽(1개), 미니장조림(2개), 특제비빔고추장(2개)가 들어있다.

24시간 한정 특가로 판매되는 소름딜은 매일 2개의 상품이 준비된다. 오픈 첫날인 12일에는 태항산 4/5 패키지 상품과 터키 일주 10일 상품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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