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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베이커리 인재·대학생 서포터즈 ‘지원’ 행보

기사승인 2019.07.12  09: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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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과 계열사 삼양사가 미래 먹거리 인재들을 위한 지원활동에 두 팔을 걷어부쳤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청년세대의 재능 개발 및 직업 인큐베이팅으로 이뤄진 점에서 눈길을 끈다.

사진=삼양사 제공

먼저 삼양사는 ‘큐원 홈메이드믹스’를 지원, 11일 열린 ‘제1회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장배 제과제빵대회’를 후원했다.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는 조리과학과와 관광과로 구성된 특성화고다. 이번 제과제빵대회는 재학생들에게 베이커리 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 베이커리 인재를 조기 발굴, 육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11일 열린 대회 본선에서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이 2시간 동안 삼양사가 제공한 홈메이드믹스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고급 디저트를 만들었다. 삼양사는 ‘큐원 홈메이드 초코케익믹스’를 비롯해 와플믹스, 찰호떡믹스, 츄러스믹스 등 대회에 필요한 홈메이드믹스 전량과 소정의 부상을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하고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이번 대회를 적극 지원했다.

삼양사는 큐원 홈메이드믹스를 통해 만드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 모두를 고객에게 선사하고 있다. 최근 ‘모디슈머’ 트렌드 확산에 맞춰 홈메이드 믹스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해 홈페이지, 블로그, SNS, 큐원 쿠킹클래스 등을 통해 전파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중이다.

사진=삼양그룹 제공

삼양그룹은 1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3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삼양씨즈는 씨앗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씨드(seed)’에서 이름을 따왔다. 작은 씨앗이 싹을 틔워 큰 나무로 성장하듯 무궁한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들이 크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의미다. 삼양씨즈는 지난 5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전국에서 40명의 대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삼양씨즈는 2017년 7월 1기를 시작으로 올해 3기째를 맞아 삼양그룹의 대표적인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삼양씨즈는 올해 연말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삼양그룹 사업장 견학, 임직원과의 멘토링, 쿠킹클래스, 서포터즈 간의 교류 모임 등에 참가하며 성장의 기회를 얻게 된다. 삼양그룹은 삼양씨즈에게 매월 1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전 과정 수료 시 수료 장학금 50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최우수 활동팀 및 서포터에게는 각각 250만원, 50만원의 장학금 등이 수여되며 우수 활동자 5명에게는 삼양그룹의 해외 사업장 탐방 기회도 제공한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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