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백 브랜드 쌤소나이트가 ‘알루미늄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며 브랜드 엠버서더 소지섭과 함께한 ‘BORN TO GO’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쌤소나이트는 트래블 시즌을 앞두고 알루미늄 소재의 신상품 캐리어를 연이어 선보였다. ‘라이트-박스 알루’는 견고하고 가벼운 신소재 커브로 만들어진 ‘라이트-박스’ 캐리어의 알루미늄 버전으로, 아노다이징 공법을 통해 최고의 내구성을 구현했다.

‘자일럼 2.0’은 1999년 쌤소나이트의 첫 알루미늄 캐리어 ‘자일럼’을 20년 만에 기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하이퀄리티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광고 캠페인은 영화 예고편을 보는 듯한 30초 버전과 소지섭의 카리스마 액션 및 유머러스한 스토리가 담긴 60초 버전 2개 영상으로 이뤄졌다. 소지섭은 블랙 수트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강인한 남성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그는 ‘알루미늄 컬렉션’의 국내 론칭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외부 위험요소로부터 제품을 경호하는 보디가드로 변신, 알루미늄 캐리어 2종의 퀄리티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했다.

사진=쌤소나이트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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