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인기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박지훈’과 ‘트와이스’의 ‘쯔위’가 명예 전당 누적순위 1위에 올라 7월 (46대)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7월 남자 개인 누적순위 1위를 하여 기부천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방탄소년단 지민과 각축전을 벌인 가운데 박지훈이 왕좌의 자리를 차지했다. 박지훈은 기부천사 2회, 기부요정 3회 총5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은 250만원이다.

여자 개인 기부천사 주인공은 트와이스 쯔위다. 쯔위는 13개월 연속 누적순위 1위로 기부천사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쯔위는 기부천사 13회, 기부요정 6회 총19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 1천만원을 앞둔 950만원을 달성했다.

한편 기부천사가 된 박지훈, 쯔위는 각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를 진행하게 되며, 최애돌 누적 기부금액은 1억원을 돌파한 1억 1600만원이다.

한편 ‘최애돌’ 남자 개인 2위는 방탄소년단 지민, 3위는 뉴이스트 황민현 , 여자 개인 2위는 아이즈원 이채연, 3위는 아이즈원 ‘안유진이 차지했다.

7월 말 컴백을 앞둔 강다니엘은 개인 누적 35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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