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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유시민, '여행책'으로 베스트셀러 휩쓴 알쓸신잡 듀오

기사승인 2019.07.11  1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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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7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작가 김영하의 산문 '여행의 이유'가 차지했다. 

지난주 새롭게 등장한 유시민 작가의 유럽 탐사 시리즈 첫 편 '유럽 도시 기행 1'이 열 일곱 계단 숨가쁘게 올라 2위로 등극했고, 21세기 거대 자본 속 인간 소외에 대한 현 상황을 통찰하며 새롭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조명한 조정래 작가의 신간 '천년의 질문' 1편이 전주 대비 한 계단 내려 3위를 차지했다. '천년의 질문' 2, 3편은 세 계단씩 내려 각각 6위, 7위에 올랐다.

동명의 웹툰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된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1편 초호화 한정판이 예약 판매와 동시에 4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문법 강사 김아영이 전하는 영문법 '미국 영어 회화 문법' 1편이 전주 대비 한 계단 오른 5위다.

이 밖에도 프랑스 소설의 대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 소설 '죽음' 1, 2편이 전주 대비 다섯 계단씩 하락해 10위, 12위에 안착했고, 새롭게 출간한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 독일편이 순위에 재진입하며 11위에 올랐다. 축구선수 손흥민이 오늘의 ‘손세이셔널’이 되기까지 자신을 돌아보며 쓴 첫 신작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이 한 계단 내린 13위, 2019 상반기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 지침서 '공부머리 독서법'의 예스24 리커버 특별판이 세 계단 내려 14위를 기록했다. 

10년 넘게 완화치료 간호사로 일한 샐리 티스데일이 죽음과 죽어감에 대한 조언을 담아낸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는 일곱 계단 내린 15위, 역사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역사 사용 설명서 '역사의 쓸모'는 세 계단 내려가 16위다.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1편 일반판도 예약 판매와 동시에 17위로 새롭게 순위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에디터 양수복 gravity@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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