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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오픈마켓, 실용성甲 무더위 극복 ‘여름 생존템’ 인기

기사승인 2019.07.11  09: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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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폭염이 예상되며 ‘여름철 생존 아이템’에 이목이 쏠린다.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선 여름철 무더위 극복을 위한 실용적인 제품이 인기다.

무더위를 피해 휴식하는 사람들.

쇼핑 플랫폼 Qoo10(큐텐)에선 설치가 간편한 창문형 에어컨이 주목받고 있다. 창문형 에어컨은 실외기 일체형으로 벽 타공, 배관 등의 추가 공정이 필요하지 않아 구매자가 직접 설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창 틀에 따라 가로형과 세로형으로 나뉜다.

큐텐에서는 코로나, 토요토미, LG전자 등의 창문형 에어컨이 인기를 얻고 있다. LG전자의 창문형 에어컨은 한국 미출시 상품인데 이곳을 통해 직구로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1인용 냉방기기인 웨어러블 에어컨도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넥밴드 스타일의 ‘G2T’는 목에 걸고 전원을 작동시키면 바람이 나오는 휴대형 제품이다. 내장된 금속판이 차가워지면서 체온을 낮춰주는 원리로 빠른 속도로 온도를 조절하는 터보 기능도 장착돼 있다. 더운 바깥 날씨뿐 아니라 급격하게 낮아지는 실내 기온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온열 기능도 갖췄다.

‘알피쿨’, ‘케민’ 등 캐리어 냉장고도 여름 생존을 위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차량에서 전원을 공급할 수 있어 캠핑족들에게는 차량형 냉장고로 알려졌다. 일부 모델은 손잡이와 바퀴가 달려 있어 운반이 쉽고 스크린 터치 및 스마트폰 앱으로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냉동 기능까지 갖춰 음식들이 상하기 쉬운 더운 여름철 야외활동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밖에도 의류에 뿌리기만해도 에탄올 성분의 흡열 반응으로 8도의 냉감 효과가 나는 쿨링 스프레이, 접촉 냉감 소재로 시원한 촉감을 유지해 주는 패드 및 이불 등의 여름 전용 상품도 글로벌 오픈마켓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큐텐 제공

에디터 양수복 gravity@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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