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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 다가온 초복, 보양식 고민 그만...식품업계 新'간편' 삼계탕 출시

기사승인 2019.07.11  09: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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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중 첫 복날이 복날인 초복이 코앞에 다가왔다. 올해 초복은 12일. 보양식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표적인 보양식인 삼계탕이 다양하게 출시되며 주목 받고 있다.

설렁탕 브랜드 ‘한촌설렁탕’은 여름 시즌 마다 진행하는 보양식 이벤트를 통해 삼계설렁탕과 도가니탕을 준비해 고객을 맞는다. 삼계설렁탕은 소사골육수와 삼계탕의 만남으로 기존의 삼계탕 육수보다 더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색다른 삼계탕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보양식을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한솥 반계탕 정식’을 판매하고 있다. ‘한솥 반계탕 정식’은 닭고기는 물론 인삼, 찹쌀, 황기, 마늘, 양파 등 주요 식재료를 국내산 재료로 사용했으며, 육수를 별도로 고아 넣는 전통 방식으로 활용해 감칠맛 나는 국물과 쫄깃한 닭고기의 식감을 살렸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삼계탕도 최근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맞춰 건강 식재료를 넣어 만든 보양 간편식 ‘올반 흑마늘 삼계탕’을 선보였다. 삼계탕 재료로 쓰인 흑마늘은 발효 과정에서 생마늘에 비해 10배 이상 높은 항산화력이 있어 피로 회복은 물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닭고기는 한 번 쪄내 기름기를 제거한 자숙닭고기를 사용해 담백하다.

본아이에프는 간편식 브랜드 ‘아침엔본죽’의 ‘보양삼계죽’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 보양삼계죽은 눈에 띄는 노란 컬러 패키지에 ‘지치지 마시계’, ‘자네, 힘든가? 나를 위안으로 삼계!’ 등 주재료인 닭의 한문 ‘계(鷄)’를 활용한 재치있는 문구를 담았다. 국산 인삼과 닭고기로 영양을 더한 간편죽 ‘보양삼계죽’은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홈플러스365 등 5개 주요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맘스터치는 초복을 겨냥해 닭 요리 가정간편식 패키지 ‘소중한 구구팩’을 재출시했다. 소중한 구구팩은 맘스터치의 2018년 히트 메뉴인 가정간편식 3종 소중삼계탕과 파칼칼닭개장, 파송송닭곰탕으로 구성됐다. 소중삼계탕은 100% 국내산 닭에 찹쌀, 인삼, 대추 등을 넣었으며 파칼칼닭개장과 파송송닭곰탕은 국내산 닭을 진하게 우려낸 국물에 파와 채소를 넣었다. 3종 제품 모두 상온보관 후 데우기만 하면 조리가 끝나 간편하다.

삼양식품은 ‘삼계탕면’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계탕면은 닭을 푹 고아 만든 삼계탕의 깊고 진한 육수를 그대로 재현했으며, 건파, 닭가슴살 후레이크를 풍성하게 넣어 실제 삼계탕 한 그릇을 먹는 듯한 느낌을 받게 했다. 또한 면에 녹두분말을 넣어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더했다.

업계 관계자는 “더운 여름에는 몸 건강을 위해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식품업계에서는 다양한 보양식 메뉴 출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특히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메뉴가 점차 다양해지면서 특별함, 가격, 간편성 등 취향에 따라 선택 폭이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각 사 제공

에디터 양수복 gravity@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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