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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상황·취향별 스타일링...‘레인템’ 제안

기사승인 2019.07.10  15: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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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는 궂은 날씨와 높은 습도로 옷차림에 구애를 받는 경우가 많다. 우산을 써도 옷과 신발이 젖기 십상이고 스타일을 살려줄 패션 아이템을 고르는 것도 어렵다. 최근 스포츠·아웃도어 업계는 장마철에도 쾌적하면서 개성 강한 스타일을 챙길 수 있는 ‘레인템’으로 소비자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머렐 제공

우산 밑으로 들이치는 비바람에 옷과 신발이 젖으면 활동성에도 제약이 있고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멀티 아쿠아슈즈와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한 셔츠를 활용하면 실용적이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진다.

아쿠아슈즈는 물가, 산, 리조트 등 여름철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통기성이 뛰어나고 물에 젖어도 건조가 빠르며 미끄럼 방지 기능까지 갖춰 일상에서 장마철 신발로도 활용하기 좋다.

사진=블랙야크 제공

머렐은 여름철 계곡 등의 휴가지뿐 아니라 장마철에 착용하기 용이한 아쿠아슈즈 ‘워터프로 마이포2’를 출시했다. 앞뒤축에 설계된 물빠짐 구멍으로 빠른 건조가 가능해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갑피 전체에 망사 재질의 매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또 다른 특징은 아웃솔에 적용된 ‘비브람창’이다. 특수 원료가 첨가돼 강도 및 마찰력을 높여주고 미끄러움을 방지해 안전성을 끌어올린다.

블랙야크도 여름철 액티비티, 장마철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아쿠아슈즈를 선보였다. 물이 쉽게 빠지는 배수 구조와 함께 거친 지면으로부터 발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강화된 밑창을 적용했다. 대표 제품 ‘트래커’는 보아 시스템을 적용해 신고 벗기 편하며 수분을 빠르게 배출시키는 구조로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토마호크Ⅱ’ 또한 보아 시스템과 배수 구조가 적용됐고 발가락 부분이 오픈된 샌들형으로 데일리 슈즈로 신어도 손색 없다.

사진=K2 제공

흡습속건 기능이 있는 의류는 땀을 많이 흘리는 더운 날씨뿐 아니라 습도가 높아 몸이 축축하고 끈적거리는 장마철 날씨에도 유용하다. 최근에는 기능성과 디자인까지 갖춘 제품들이 출시되어 장마철 출근복, 데이트룩으로 적절하다.

K2의 여름 폴로 티셔츠 3종은 냉감, UV 차단,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해 시원하고 쾌적하다. ‘비즈 린넨 반팔 폴로티’는 식물 마에서 얻을 수 있는 섬유로 땀 흡수가 뛰어나며 청량감이 우수해 장마철 캐주얼 출근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모노 아이스 심플 반팔 폴로티’는 경량성과 신축성이 탁월하고 전체 타공 처리를 통해 통기성을 높였다.

사진=밀레, 케이스위스 제공

밀레의 콜드엣지 시리즈 중 하나인 ‘콜드엣지 프리미엄’은 습기를 흡수하고 빠르게 말리는 기능이 뛰어나다. 에코는 천연 성분인 자일리톨을 가공했고, 베이직은 냉감 원사를 혼합한 원단을 단순한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케이스위스가 출시한 ‘차은우 썸머 저 티셔츠’는 땀냄새 제거 기능과 신축성 및 흡습성이 뛰어나 습한 날씨에도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원색의 컬러감에 레터링 디자인을 더해 심플한 매력이 돋보여 장마철 데이트 커플룩으로 제격이다.

사진=블랙야크 제공

비를 피할 수 있는 일회성 아이템으로 여겨졌던 ‘우의’가 최근 스타일을 살려주는 아이템으로 재탄생했다. 이에 패션업계에서도 관련 다양한 제품을 대거 출시하는 추세다. 강화된 방수, 방풍 기능은 물론 소매 탈부착 기능 등의 기술력을 추가하고 멋스러움까지 더해 장마철에도 감각적인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블랙야크는 우천 시 간편하게 꺼내 입을 수 있는 레인자켓 ‘야크 판초우의’를 출시했다. 내수압 3000mm 코팅 원단을 적용, 봉제선을 완벽하게 막는 심실링 처리로 쉽게 빗물이 스며들지 않는다. 판초 스타일로 입고 벗기 편하며 제품 전면에 패커블 주머니가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경우 패킹해 보관할 수 있어 휴대가 편리하다. 가슴 부위 매쉬 소재 활용으로 내부 습기를 원활하게 배출해 끈적임 없이 입을 수 있다.

사진=K2 제공

K2 레인코트는 ‘사파리형 스타일’의 레인코트와 ‘망토 스타일’의 판초우의 2종으로 구성됐다. 방수 기능은 물론 우수한 활동성과 경량성을 갖췄으며 패커블 주머니가 있어 돌돌 말아 휴대했다가 비가 오면 간편하게 꺼내입을 수 있다. ‘사파리형 스타일’ 레인코트는 소매 탈부착이 가능해 긴팔∙반팔로 선택해 입을 수 있고 앞면에 벤틸레이션 기능 적용으로 통기성을 높였다. 망토 스타일의 판초 우의는 가벼운 3레이어 소재를 적용해 아웃도어 활동 시 착용하기 좋다.

장마철에는 덥고 습한 날씨를 피해 실내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아진다. 에어컨이 가동되는 실내 공간에 오래 머물다 보면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게 마련. 이럴 때 실내에서 가볍게 레이어드하기 좋은 아이템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사진=뉴발란스 제공

뉴발란스가 출시한 초경량 아우터 ‘엔트리퍼 재킷’은 트리퍼 콘셉트로 체온 조절에 최적화된 두께감으로 기획됐다. ‘엔트리퍼 초경량 웜업 재킷’은 홑겹 재킷으로 얇고 가벼우며 패커블 기능을 갖춰 착용하지 않을 시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다. 모던한 디자인으로 실내 재킷용으로 가볍게 걸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사진=머렐 제공

머렐은 패커블 기능으로 실용성을 강조한 경량 소재 방풍재킷 ‘스프린트’를 출시했다. 패커블 디자인이 적용돼 착용하지 않을 시 옷 전체를 돌돌 말아 넣으면 파우치 형태가 돼 간편하게 보관·휴대가 가능하다. 손쉽게 입고 벗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으며 내구성과 경량성을 모두 갖춰 가벼운 착장감을 선사한다. 등판 전면에는 땀을 빠르게 흡수해주고 통기성이 우수한 매쉬 소재를 적용해 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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