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커머스 티몬이 7월10일 진행하는 ‘디지털데이’에서 본격적인 여름휴가 및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노트북, 카메라, 에어써큘레이터 등 다양한 인기 전자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

사진=티몬 제공

티몬은 매월 10일을 디지털데이로 정하고, 460여 종 이상의 전자제품을 블랙프라이데이급 할인혜택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7월은 여름휴가, 방학 시즌이 시작되는 시즌으로 이를 대비해 노트북, 카메라, 차량용품 등 전자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은 시기라 보다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우선 이번 디지털 데이의 대표 상품들은 온라인 최저가보다 30만원 이상 저렴한 ▲아이러너 접이식 런닝머신+러그매트를 비롯해 시중가보다 12만원 더 싼 ▲다이슨 v10 앱솔루트가 눈에 띈다. 19만원대의 ▲슈맥스 퓨리파이 공기청정기도 7만5900원에 판매하며 ▲아르쿠스 7리터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는 1만원 이상 저렴한 6만9900원 ▲삼성노트북 PEN S는 최저가 보다 저렴한 146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외 차량용 전자제품으로 ▲디베아 차량용 차이슨 무선핸디청소기 D008 터보맥스 ▲현대폰터스 CLIO 32GB 2채널 FHD ADAS 블랙박스(GPS 증정)를 판매한다. 가성비 높은 여름용 가전제품으로 ▲비스카 스탠드형 에어 써큘레이터 ▲유니맥스 핸디선풍기 1+1 ▲루시아 14인치 써큘레이터 등을 대거 선보인다.

더불어 10일 하루 동안 깜짝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카드, BC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할인해주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데이 상품을 제외한 일반 가전디지털컴퓨터와 스포츠자동차 카테고리 상품에 적용할 수 있으며 ID당 1회 발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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