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조승연·남도현·송형준·금동현이 500배 베네핏의 주인공이 됐다.

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은 31명의 연습생들이 'U GOT IT','Monday to Sunday', '이뻐이뻐', 'Super Special Girl', '움직여'로 콘셉트 평가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연이 끝난 후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최종 결과 1위는 '유갓잇' 팀이 차지했다. 이어 '움직여', '이뻐이뻐' 팀이 3등, '먼데이 투 선데이'와 '슈퍼 스페셜 걸' 팀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또한 각 팀에서 1등은 김요한(유갓잇), 조승연(움직여), 송형준(이뻐이뻐), 남도현(먼데이 투 선데이), 금동현(슈퍼 스페셜 걸)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각 자신의 개별 득표수의 500배의 베네핏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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