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이 '강식당3'의 새로운 메인 셰프가 됐다.

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3'(이하 '강식당3')에서는 본격 규현이 메인 셰프로 주방을 지휘, 강호동이 파스타에 도전할 것을 예고했다.

이날 새롭게 합류한 규현은 소집해제 후 이태리 화덕 피자 레시피를 배웠다. 노력 끝에 홀로 화덕피자를 완성 '강식당3'에 신 메뉴 '강핏자'가 등장했다.

규현이 합류한 사실을 모르는 멤버들은 출근하자마자 모습을 드러낸 화덕을 보며 놀랐고, 규현의 깜짝 인사에 놀라며 재회했다.

이후 제작진은 메인 셰프는 규현, 이수근을 총 설거지 책임자로 임명했다. 피오는 김치밥, 강호동은 준비해 온 국수 반죽으로 불고기 파스타 레시피를 익히게 됐다. 안재현은 오므라이스로 메뉴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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