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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새 가족 맞은 송가인·정준호♥이하정, 함소원♥진화 금전갈등

기사승인 2019.07.03  08: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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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이 웃음과 감동, 진한 눈물이 함께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전하며 유쾌함과 따뜻함을 선사했다.

2일 방송된 '아내의 맛' 53회 분은 시청률 6.8%(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달성하며 지상파, 종편 종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왕좌를 차지하는 무서운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출산 풀 스토리와 함께 송가인 부모님의 광주 콘서트 방문기, 함소원-진화 부부의 금전갈등 등이 섬세하게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가인의 부모님은 '미스트롯' 광주 효 콘서트를 찾았다. 송가인은 리허설 도중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힘겨워했고, 진도에서부터 꼬박 4시간을 달려 공연장에 도착한 부모님은 정성과 사랑이 듬뿍한 '진도 한상'을 차려내 송가인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함께 무대에 오른 '미스트롯들은 "광주에서 집밥을 먹을 줄은 몰랐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송가인이 무대에 오르자 어머니는 딸의 모습이 대견한 듯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다시 진도로 돌아온 송가인 부모님은 토종닭에 직접 캔 도라지, 팬들이 보내준 수삼, 배, 대추, 마늘을 듬뿍 넣은 보양식을 만든 뒤, 춘천 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는 송가인을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다. 늦은 저녁 돌아온 송가인. 그는 팬이 선물해준 하얀 진돗개와 잠이 들었다. 송가인은 "내 동생"이라고 진돗개에 애정을 드러냈고, 큰 아버지의 뽕밭에서 장구를 들고 '뽕밭 버스킹'을 즐기기도 했다.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둘째딸 축복이의 탄생 풀 스토리를 전했다. 축복이를 만나기 하루 전 날, 부부와 첫째 아들 시욱이는 "빨리 만나고 싶다"며 들뜬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준호는 입원실에 도착하자마자 천연 아로마 디퓨저를 세팅하는 등 섬세한 면모를 보였다. 반면 시욱이 출산 당시 출장으로 인해 자리를 지키지 못했다며 "그땐 아빠 노릇을 제대로 못한 것 같아 미안했다"고 이하정의 부은 다리를 꼼꼼하게 마사지해줬다. 출산 날 아침, 의사는 "아이가 거꾸로인 상태라 계속 지켜봐야한다"고 말해 끝까지 긴장을 놓지 못하게 했다. 마지막 초음파를 마친 후 이하정은 분만실에 들어갔다. 이후 정준호는 둘째 축복이가 태어나자마자 "세상에 나오느라 고생했다”"고 첫인사를 했고, 이하정의 친정 부모님과 예산 시부모님 역시 이하정에 "고생했다"고 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진화는 컨디션이 안 좋은 함소원을 위해 평소 그녀가 즐기는 돼지 족탕을 끓여주겠다며 마트로 나섰다. 진화는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며 들떠했고 마트 이곳저곳 걸린 '가격 할인', '많이 살수록 더 싸게'라는 홍보 문구에서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하며 폭풍쇼핑을 했다. 이어 진화는 종합 악기사를 찾았다. 이들 중 20만원 짜리 기타를 찾아낸 진화는 기타까지 결제를 마쳤다. 하지만 폭풍쇼핑의 결과, 카드는 한도를 초과해버리고 말았고, 다급해진 진화는 함소원에게 SOS를 청했다. 급하게 뛰어내려온 함소원은 택시 안에 산더미같이 쌓인 물건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함소원이 결국 참았던 잔소리를 쏟아내자, 진화는 "오늘 내가 쓴 돈은 내 용돈에서 제하라"며 "더 이상 당신과 말하고 싶지 않다"고 집을 나가버렸다. 진화가 집을 떠난 후 함소원은 진화가 끓이던 족탕을 떠먹으며 속상한 듯 눈물을 흘렸고, 진화 역시 편의점 앞에서 컵라면을 먹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스튜디오에서 함소원은 "할아버지가 굉장한 재력가였음에도 아버지 씀씀이가 워낙 커서 이를 버텨내지 못했다. 그 때문에 우리 삼남매가 고생을 했다”며 “혜정이가 나의 전철을 밟을까 두렵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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