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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황교안 상승세 꺾여

기사승인 2019.07.02  11: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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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제쳤다.

사진=연합뉴스(이낙연 국무총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2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6월 24∼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산주자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p)한 결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앞섰다.

이 총리에 대한 선호도는 21.2%로 전달 대비 0.4%p 오르는 등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 총리가 차기 대선주자 중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만이다.

황교안 대표는 20.0%를 기록하며 이 총리의 뒤를 이었다. 지난 5개월 연속 이 총리에 앞섰던 황 대표는 전달보다 2.4%p 줄어들어 지난해 11월 조사 시작 이래 처음으로 상승세가 꺾였다.

이 총리와 황 대표의 격차는 1.2%p로 오차범위(±2.0%포인트) 내였다. 이어 이재명 경기지사가 9.3%, 김경수 경남지사가 6.2%,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가 5.8%, 박원순 서울시장이 5.3% 등의 순이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3.2%), 오세훈 전 서울시장(3.1%),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2.5%)도 차기 대선주자군에 이름을 올렸다. ‘없음’은 1.1%p 오른 7.7%, ‘모름·무응답’은 0.6%p 떨어진 2.1%로 조사됐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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