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소이크리스피 버켓주니어’가 출시됐다.

KFC가 새롭게 선보인 ‘소이크리스피 버켓주니어’는 간장베이스의 크리스피 치킨으로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과 바삭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사진=KFC

먹기 좋은 크기의 치킨 한 마리가 들어갔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양으로 1인 고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소이크리스피 버켓주니어를 맛보기 위해서는 부지런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매일 하루 30개씩만 한정 판매할 예정이기 때문. 다만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KFC는 앞서 닭껍질튀김을 한정 판매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최근 판매 매장을 확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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