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지프 브랜드 얼굴로 발탁됐다.

2일 지프 브랜드 측에 따르면 배우 하정우가 브랜드 엄버서더로 발탁됐다.

사진=JEEP

하정우는 지프 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이 추구하는 지프 스피릿, 애티튜드를 보여주는 최적의 모델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또 하정우가 가지고 있는 자유로운 감성이 지프 브랜드의 독자성가 연결된다는 판단이다.

본격적인 앰버서더 활동의 시작이 될 지프 브랜드의 하정우 캠페인은 7월부터 매장과 소셜미디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하정우는 내년 초 개봉 예정인 영화 ‘클로젯’ 촬영을 마치고, 현재는 ‘백두산’ 막바지 촬영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하정우는 내년 초 개봉 예정인 영화 '클로젯' 촬영을 마치고, 현재는 영화 '백두산'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또 ‘보스톤1947’ 촬영이 앞두고 있어 역시나 충무로에서 가장 바쁜 스타로서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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