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황태자 황치열을 비롯해 트와이스, 엑소, 지창욱, 스트레이 키즈, 있지 등이 롯데면세점 모델로 총출동했다.

롯데면세점이 새롭게 선보인 펀 마케팅 활동에 ‘대륙의 황태자’ 황치열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일부터 선보이는 롯데면세점 ‘렛츠 두 썸싱 펀(Let's Do something Fun)’ 캠페인 영상은 티저를 포함, 총 9편으로 구성돼 있다.

10월 22일까지 2주에 1편씩 릴레이 형식으로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롯데면세점 모델인 트와이스, 엑소, 황치열, 지창욱, 스트레이 키즈, 있지(ITZY) 등이 직접 출연한다. 모델들은 롯데면세점에서 각자에게 부여된 초능력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영상은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총 4개의 언어로 제작된다.

‘냠’ 광고 캠페인은 ‘Lotte Duty Free'의 영문 첫자인 LDF를 한글로 형상화한 것으로 내국인에게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됐다. 롯데면세점은 ‘냠’ 광고 캠페인을 활용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롯데면세점과 한국 관광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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