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와 신혜성이 라디오에서 신화 케미를 터뜨릴 예정이다.

사진=SBS 제공

1일 방송되는 SBS 러브FM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에 신화 이민우가 출연해 더블 DJ로서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민우는 이날 신혜성과 더블 DJ로서 신화 케미를 터뜨리며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고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등 유쾌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날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될 예정으로 4월 신화 21주년 기념 콘서트 이후 두 사람이 오랜만에 함께하는 자리라 팬들의 청취 욕구를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SBS 러브FM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는 영화, 여행, 최신 트렌드, 심리 등 요일별 각기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8시 반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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