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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이야기3’ 호킨스에 여름이 돌아왔다! 주간 넷플릭스 4PICK

기사승인 2019.06.28  14: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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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으로 덥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고된 이번 주말. 집에만 있으니 괜히 더 피로하고, 기존 TV채널들의 ‘뻔한 답습’ 프로그램들에 신물이 난다면. 넷플릭스의 신작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전세계 팬들이 기다려온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가 공개를 앞두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박서준, 강하늘의 케미가 돋보인 ‘청년경찰’부터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애니메이션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집에서 즐겨보자.

 

기묘한 이야기3

넷플릭스를 대표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가 시즌3로 돌아온다. 전 시리즈로부터 1년 후인 1985년을 배경으로 또다시 여름을 맞이한 호킨스 마을에서 일어나는 더 기묘해진 사건들을 다룬다. 여름을 배경으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과 더욱 강력해진 괴물들이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와 함께 한층 더 흥미진진해진 미스터리를 예고하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더스틴 역의 게이튼 마타라조와 루카스 역의 케일럽 맥러플린이 시즌 3 공개를 앞두고 처음으로 내한해 프레스 컨퍼런스와 레드카펫 행사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 기대를 고조시켰다. 홍대 인근에 세워진 ‘기묘한 이야기’ 팝업 존 역시 기존 팬들은 물론 폭넓은 대중에게 사랑받으며 SNS의 ‘핫플’로 떠오르고 있어 시즌 3에 대한 기대감을 짐작케 하고 있다. 마을을 지켜내기 위해 또 다른 모험에 뛰어드는 주인공들의 활약, 그들은 시즌 3에서도 무사히 호킨스를 지켜낼 수 있을까. 그 답은 오는 7월 4일,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경찰

‘청년경찰’은 의욕 가득한 경찰대생 기준과 이론만큼은 빠삭한 경찰대생 희열이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 후 벌어지는 그들의 좌충우돌 실전 수사를 담은 영화. 경찰대생 동기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인 기준과 희열은 강남의 밤거리에서 납치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 후, 학교에서 배운 대로 신속하게 신고하고 범인을 뒤쫓는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지만 생각보다 복잡한 신고 절차와 목격 사실 이외에는 전무한 증거가 그들의 발목을 잡는다. 결국 두 사람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총동원해 직접 범인을 잡기 위해 나선다.

 

세븐시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세븐시즈’는 인류가 멸망한 지구에서 소수의 생존자로 선택받아 냉동인간으로 잠들어 있던 소녀 나츠가 깨어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운석 충돌로 지구가 멸망할 위기에 처하자 세계 각국의 정부는 인류의 씨앗을 남길 ‘세븐시즈’ 프로젝트를 가동시킨다. 선택받은 이들이 냉동 보존되고 ‘세븐시즈’ 프로젝트가 시작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전 인류는 멸망한다. 10대 소녀 나츠는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폐허가 된 지구에서 깨어난다. 프로젝트 전과 너무도 다른 지구의 모습에 놀란 것도 잠시. 나츠와 생존자들은 낯선 지구에서 인류 재건의 임무를 다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시작한다. 일본의 여성 만화가 타무라 유미의 동명 만화가 원작인 ‘세븐시즈’는 애니메이션 제작이 결정된 이후 매 행보마다 엄청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모타운 마법 뮤지컬

‘모타운 마법 뮤지컬’이 시즌 2로 돌아온다. 평범하지만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소년 벤이 마법의 붓을 만나며 일어나는 신기한 일들을 담은 판타지 애니메이션. 벤은 마법의 붓으로 모타운 마을 여기저기를 총천연색으로 물들여가며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다. ‘모타운 마법 뮤지컬’ 시즌 2에서도 벤은 여전히 마법의 붓과 함께 넓은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미국의 R&B 싱어송라이터이자 ‘모타운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전설적인 가수 스모키 로빈슨이 음악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모타운 마법 뮤지컬’ 시즌 2를 더욱 흥겹게 만들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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