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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컴백, 400만 울린 감동영화 '집으로' 추석 재개봉

기사승인 2019.06.28  12: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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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개봉해 모두의 예상을 깨고 400만 관객을 돌파한 감동 대작 '집으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18년 만에 극장에서 재개봉된다. 

영화 '집으로…'는 도시에 사는 7살 개구쟁이 ‘상우’가 말도 못하고 글도 못 읽는 외할머니가 혼자 살고 계신 시골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생애 최초의 시련으로 여겼던 시골살이가 끝내기 싫은 인생 최고의 추억이 되는 소년 ‘상우’를 통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미술관 옆 동물원'을 연출했던 이정향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이자 ‘국민남동생’ 유승호를 일약 꼬마 스타로 만든 데뷔작으로 유명하다.

재개봉을 확정하며 공개된 런칭 스틸은 어린 시절 추억을 소환한 듯 정감 어린 시골집 방 안에서 밥을 먹고 있는 김을분 할머니와 꼬마 상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손자에게 먹이려고 두 손으로 김치를 쭉 찢고 있는 외할머니와 그에는 관심 없다는 듯 즉석 햄을 퍼먹고 있는 도시 꼬마 ‘상우’의 이미지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2002년 개봉 당시 전국민을 울리고 웃기며 400만 관객 돌파라는 이례적인 흥행 기록을 세웠던 '집으로…'는 ‘감동 영화 리스트’에 늘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작품이다. 이번 재개봉은 추석을 앞두고 가족 관객들이 오랜만에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힐링 영화로 뜻 깊은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인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정변’의 바른 예로 꼽히는 배우 유승호의 ‘귀염뽀짝’한 시절을 확인하는 것 또한 색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오는 9월 전국 극장에서 '집으로…'를 만날 수 있다. 

제공=팝엔터테인먼트

양수복 기자 gravity@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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