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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창석-윤소이, 장례식장 ‘어색한 조우’...‘맴찢’ 분위기 조성

기사승인 2019.06.25  16: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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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가 장례식장에서 조우한다. 

양지그룹 회장 최정우의 모친 장례식장 조문에 나선 오창석과, 양지가(家) 며느리 윤소이가 남편 최성재가 없는 상황을 맞닥뜨린 현장이 포착된 것.

사진=KBS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은 25일 방송을 앞두고 양지그룹 회장 최태준(최정우)의 모친 장례식장에서 어색하게 조우한 썬 홀딩스 대표 오태양(전 김유월, 오창석)과 양지家의 맏며느리 윤시월(윤소이)가 어색하게 조우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텅 빈 장례식장에 홀로 찾아와 태준 모친의 빈소에 절을 올리는 태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한민국을 주름잡는 대기업 회장 모친의 장례식장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쓸쓸함만이 빈소를 가득 채운 가운데 태준의 아들인 최광일(최성재)의 모습 역시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태준은 광일을 위해 계열사 주식 가격을 떨어뜨려 다시 매입하는 방법으로 자금 세탁한 사실이 드러난 상황. 이와 관련 양지그룹 전 회장 장월천(정한용)은 분노를 감추지 않으며 가족은 물론 그룹 임원들의 장례식장 불참을 명령했다.

이런 이유로 혼자 빈소를 지키고 있던 태준 앞에 나타난 사람이 바로 태양이다. 상주 자리에 아무도 없음을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 태양 앞에 나타난 시월 역시 당황하기는 마찬가지다. 자신의 남편마저 오지 않은 장례식장에서 태양을 마주했기 때문.

태양과 시월의 어색한 조우 현장에 함께한 시월의 아들 최지민(조연호) 또한 두 어른 사이에서 눈치 보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과거의 전 연인인 태양과 시월이 서로 엇갈려 오랜 시간이 지나 마주한 가운데 아들을 사이에 두고 계속 엇갈리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광일 대신 장례식장을 찾아준 지민을 껴안고 오열하는 태준의 모습은 그동안의 마음고생과 핏줄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애틋함을 드러내며 향후 태준의 행보에 궁금증을 더한다.

양수복 기자 gravity@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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