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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인·오존·장범준, '독특 음색'으로 '검블유' 매력 더했다

기사승인 2019.06.25  16: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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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40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임수정, 이다희, 전혜진 등이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는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다.

'검블유'는 트렌드를 이끄는 포털사이트, 그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여자들과 그녀들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들의 리얼 로맨스다.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인만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드라마 OST다. 특히 '검블유'는 '믿고 듣는' 음원킹 장범준이 3년만에 OST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장범준의 참여만큼 핫했던 것은 OST 가창자들의 '독특한 음색'이었다.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목소리, 익숙한 듯 하지만 조금은 달랐던 음색 등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5일 첫 방송에 이어 7일 첫 공개된 OST는 오존(O3ohn)이 가창한 '우리 사이 은하수를 만들어'다. 서정적인 가사의 인디 발라드 장르로 어두운 바다에 등대가 되어 바다에 비추어진 불빛으로 우리 사이의 은하수를 만들어 주겠다는 가사를 담고 있는 사랑 노래다. 임수정(배타미 역), 장기용(박모건 역)의 테마곡이다. 오존의 담백하고 감미로운 보컬로 완성됐다.

특히 오존은 그간 '손 the guest', '미스터 션샤인'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호평을 얻은 바. 그의 독특한 음색과 감성, 트렌디한 목소리로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Search'는 '검블유'의 오프닝 타이틀이다. 지난 2회에서는 강렬한 엔딩 신에도 흘러 나와 드라마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등 발매 전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독특한 음색으로 가창자를 두고 궁금증이 쏠린 가운데 최근 '림킴'으로 돌아온 김예림이라는 반응도 있었고, 장안의 화제였던 드라마 '스카이캐슬'의 하진이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베일을 벗은 정체는 일레인이었다.

일레인은 앞서 '미스터 션샤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여러 OST에 참여해 극의 분위기를 살리는데 일조했다. 다양한 광고 음악 작업에도 참여한 경험으로 지난 해 정규 앨범을 출시한 실력파 뮤지션으로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Search'는 텐션감이 느껴지는 일렉트로닉팝으로, 과거의 자신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화해 나가겠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다. 일레인의 몽환적인 보컬은 곡에 신비로움과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센 캐릭터'인 주인공 3인방의 걸크러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여기에 3년만에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또 한번 서정성을 입증한 장범준이 있다. 

장범준이 부른 '손 닿으면'이다. 지난 4회에서 배타미(임수정)는 자신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것을 확인하고 혼란에 빠졌다. 이 때 박모건(장기용)이 찾아와 배타미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엔딩 장면에 '손 닿으면'이 삽입돼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손 닿으면'은 따스한 가사, 마음을 울리는 장범준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위로를 전했다. 

사진=CJ ENM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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