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라메종’ 신규 라인 출시와 더불어 까사미아 압구정점 동관에 마련된 ‘라메종 전문관’을 오픈한다.

사진=까사미아 제공

‘라메종’은 까사미아가 지난 3월 론칭한 프렌치 모던 스타일의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이다. 간결한 실루엣과 절제된 장식, 가구 자체의 조형미를 강조한 우아한 매력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까사미아는 이번 ‘라메종’ 신규 라인 출시와 함께 컬렉션 전 라인업을 완성했다. 추가된 라메종 컬렉션은 ‘라메종 30’ 라인으로, 30평형대 공간에 적합한 가구와 소품류로 구성됐다. 프렌치 모던 양식의 간결한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한 심플한 디테일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라메종 30’ 라인 출시와 함께 라메종 전문관 3층도 리뉴얼 오픈했다. 지난 3월 론칭 시 까사미아 압구정점 동관 1~2층을 ‘라메종 60’과 ‘라메종 40‘ 라인으로 꾸며 전문관을 조성한 데 이어 3층까지 ‘라메종 30’ 라인으로 채우며 마침내 완성했다. 새롭게 문을 연 전문관 3층은 기존 라메종 컬렉션의 고급스러움에 내추럴한 느낌을 더한 매력으로 리빙룸, 홈오피스, 키즈룸 등 다양한 공간 연출을 선보인다.

약 350평 규모로 완성된 라메종 전문관은 라메종의 가구 컬렉션과 다양한 미술작품을 활용해 연출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까사미아는 라메종 전문관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해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오는 7월 21일까지 진행한다. 구매 금액대별로 ‘라메종’ 컬렉션 쿠션 세트, 신세계 상품권 10만원, ‘라메종’ 컬렉션 쿠션 세트와 ‘리코’ 테이블 조명, ‘라메종’ 컬렉션 쿠션 세트와 ‘모닉’ 테이블 조명을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라메종 가구 상담 시 까사미아 고급 디퓨저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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