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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이성민, 눈 실핏줄 터진 열연...30년 연기 내공에 몰입감↑

기사승인 2019.06.20  13: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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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이 실핏줄이 터지는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을 끌어모으려 한다.

사진='비스트' 스틸컷

범죄 스릴러 ‘비스트’에서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의 괴물 같은 열연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이성민)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유재명)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 영화다.

범인 검거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력반 에이스 한수 역을 맡은 이성민은 살인마를 잡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하는 선택을 내린 인물을 깊이 있는 눈빛과 치밀한 심리묘사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스스로의 선택이 자신의 숨통을 조여오는 극한의 상황에 놓인 한수의 내적 갈등을 특별한 대사없이 얼굴의 미세한 근육 떨림이 보일 듯한 표정 연기로 담아내 30년 베테랑의 연기 내공을 가감없이 발휘한다.

사진='비스트' 제작기 영상 캡처

뿐만 아니라 이성민은 극단으로 치달은 한수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 치열하게 고민하며 완벽하게 몰입한 나머지 실제로 눈의 실핏줄이 두 번이나 터져 몰입감과 서스펜스를 선사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정호 감독은 “이성민 선배님 눈에 빨간 게 있더라고요, 분장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선배님이 씩 웃으면서 터졌다고 하더라”며 마치 의도한 연출인 듯 착각하게 만드는 이성민의 열연이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춘 라이벌 형사 민태 역의 유재명은 “어떻게 하면 실핏줄이 터질 만큼 강한 집중력과 몰입을 보여줄 수 있었는지 이성민 선배의 연기에 많이 감탄했다”고 전해 이성민의 각고의 노력으로 빚어진 열연이 촬영 현장에서부터 모두를 사로잡았음을 짐작게 한다.

스크린을 압도하는 이성민의 괴물 같은 열연으로 관객을 사로잡으려 하는 ‘비스트’는 6월 26일 개봉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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