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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X박성웅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갑을관계로 재회한 레전드 콤비

기사승인 2019.06.20  08: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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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마’ 정경호-박성웅 레전드 콤비가 다시 뭉쳤다.

7월 3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연출 민진기/극본 노혜염, 고해니/제작 더문씨엔엠) 측이 ‘영혼의 갑을관계’로 돌아온 정경호, 박성웅의 스틸컷을 첫 공개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 자신이 누렸던 성공이 한 소녀의 재능과 인생을 빼앗아 얻은 것임을 알게 된 하립이 소녀와 자신, 그리고 주변의 삶을 회복시키며 삶의 정수를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괴테의 고전 명작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적 설정 위에 현실적인 이야기를 녹여내며 차원이 다른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정경호, 박성웅은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OCN ‘라이프 온 마스’ 이후 다시금 재회하며 일찍이 기대를 모았다. 전작의 그림자를 씻어내고 이색적인 갑을관계로 재탄생한 두 사람은 한층 더 깊어진 호흡을 예고했다.

‘하립’을 연기하는 정경호는 고고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한다. 작업실에 앉아만 있어도 ‘히트곡 메이커’로서의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한다. 이어진 사진 속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크 카리스마’로 무장한 박성웅도 눈길을 끈다. 악마적 메소드 연기로 톱배우가 된 ‘모태강’의 본체는 하립의 영혼을 회수하러 온 악마 ‘류’. 어둠 속에서 번뜩이는 날카로운 눈빛과 온 몸으로 뿜어내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홀린다.

정경호는 “영혼을 주제로 한 드라마 속에 음악이 녹아 있다. 캐스팅 직후부터 기타와 보컬 레슨을 꾸준히 받으며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를 높였다. 다시 만난 박성웅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이전 작품에서는 한 팀으로 실과 바늘 같은 케미를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갑을관계 속에서도 서로의 이득을 얻기 위해 묘한 거래를 하는 색다른 케미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박성웅은 “모태강과 하립은 ‘라이프 온 마스’ 때와는 전혀 다른 관계다. 갑을관계지만 악마인 내가 ‘을’처럼 보일 때가 있다. 그런 반전이 재밌고 흥미롭다. 정경호 배우와는 말을 안 해도 뭘 원하는지 서로 잘 안다. 작품은 다르지만 저희 둘의 케미는 여전하다. 기대하시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SF 미스터리 추적극 ‘써클:이어진 두 세계’를 통해 실험적인 연출로 호평을 이끌어낸 민진기 감독과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영화 ‘싱글즈’, ‘미녀는 괴로워’, ‘남자사용설명서’ 등 휴머니즘이 녹여진 코미디에 일가견 있는 노혜영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오는 7월 31일(수)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tvN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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