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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먹고 마시는 항산화 케어로 ‘썸머 안티에이징’

기사승인 2019.06.20  01: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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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평소보다 체력 소모가 많고 쉽게 피로해진다. 기초대사율 또한 올라가 시간당 소모되는 산소량이 많아지고 이에 따라 DNA나 세포구성 단백질 및 효소에 손상을 가할 수 있는 활성산소량도 증가한다. 항산화 케어 필요성이 대두되는 이유다.

항산화 기능이 이처럼 중요하게 여겨지는 까닭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등 환경적 요인이 속속 등장하면서 노화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현대인은 지속적으로 블루라이트와 과로 및 스트레스에 노출되면서 염증 반응이 높아지거나 활성산소 생성을 가속시킨다. 탄력 있는 피부, 보다 생기 넘치는 하루를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해 간편하게 항산화 케어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사진=AHC 제공

뜨거운 기온과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스트레스 받고 지친 피부를 회복시키고, 떨어지는 탄력을 채워줄 수 있도록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무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유분 분비가 늘어나는 만큼 항산화 효과는 뛰어나되 피부 흡수가 빠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AHC의 ‘럭스라이프 파워 앰플’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고농축 항산화 앰플이다. 하나의 듀얼 용기에 ‘파워 백 앰플’과 ‘파워 업 앰플’, 2가지 항산화 앰플을 분리해서 담아 사용 전 각 영양 성분을 온전히 보전하고, 펌핑 후 혼합 사용 시 2가지 앰플이 시너지를 일으켜 더욱 극대화된 안티에이징과 피부 흡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1회 사용만으로 즉각적인 주름, 탄력, 리프팅, 수분, 결, 톤, 광채 개선 효과를 임상을 통해 인정받아 스킨케어 단계에서 이 제품 하나만 발라도 항산화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사진=클로란 제공

햇빛에 직접 노출되는 두피에도 항산화 케어가 필요하다. 강한 자외선은 두피에 강한 자극을 줘 모근을 가늘게 만들고 모발의 단백질까지 파괴한다. 약해진 두피는 탈모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항산화 케어를 통해 두피 세포의 노화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클로란 ‘아쿠아민트 두피 세정 미스트’는 두피 항산화 케어를 도와주는 워터 제형의 스프레이다. 아쿠아 민트 추출물 함유로 항산화 효과를 전달할 뿐 아니라 방금 샤워한 것처럼 상쾌한 두피 쿨링 효과, 모발 냄새 정화 효과까지 있어 여름에 들고 다니며 쓰기 좋다. 컨디셔닝 성분으로 곱슬머리 정돈까지 도와준다. 타올 드라이 후 혹은 건조한 두피와 모발에 6~8회 도포해 골고루 스며들도록 손가락으로 마사지해주면 되며 사용 후 씻어낼 필요가 없다. 바쁜 아침에 미스트만 뿌려도 간단하게 항산화 케어를 할 수 있다.

사진=대상웰라이프 제공

간편하게 마시면서 생기를 충전할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에도 주목해보자.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활력을 채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의 ‘히비스커스&레몬밤’은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히비스커스와 레몬밤을 담아 간편하게 마시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뷰티 음료다. 한 병에는 히비스커스 꽃 3송이 분량의 성분과 레몬밤차에 함유된 로즈마린산(0.64mg)의 약 15배에 달하는 10.12mg의 로즈마린산을 함께 함유하고 있어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이너뷰티를 챙겨준다.

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현대그린푸드는 항산화 물질 함유량을 높인 ‘폴리페놀 채소’ 3종을 출시했다. 참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약재를 활용한 폴리페놀 농법이 적용돼 일반 채소보다 폴리페놀 함유량이 10~30% 높다. ‘진주 열무’ ‘이천 게걸무’ ‘얼갈이 배추’ 3종은 모두 국산 토종 품종으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채소에 비해 식감이 뛰어나다.

에스더포뮬러의 ‘코큐텐 밸런스’는 필수 영양소인 코엔자임 Q10과 함께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인 셀렌, 비타민 E,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 B군을 함께 담은 항산화 제품이다. 한 캡슐을 통해서 코엔자임 Q10 100mg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합성원료가 아니라 자연발효공정을 통해 얻은 코엔자임 Q10으로, 체내의 코엔자임 Q10과 구조가 동일해 체내에 자연스럽게 흡수된다.

사진=에스더포뮬러, 렙노 제공

랩노의 ‘이데베논’ 라인은 토너·세럼·크림·마스크 4종으로 구성돼 소비자의 피부타입이나 계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데베논 세럼’은 피부산화 방지력을 인정받으며 노화방지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이데베논이 1000ppm 함유된 고함량 제품이다. 또한 20가지 주의 성분을 배제했으며 피부자극 테스트 임상을 거쳤다. ‘이데베논 크림’에는 이데베논과 함께 로즈힙열매추출물로 정제수를 대체하고 미백 효과가 있는 알파 비사보롤과 보습효과가 높은 보리지씨오일 등을 담았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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