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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 임수정 흑기사 장기용, 냉미녀 흔든 묵직한 진심 “나 놓지 마요”

기사승인 2019.06.19  15: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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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과 장기용의 애틋한 빗속 투샷을 예고해 시선을 끈다.

19일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 권영일/제작 화앤담픽쳐스, 이하 ‘검블유’)에서 박모건(장기용)과 배타미(임수정)의 로맨스가 급진전할 것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헤이하치와 진이라는 철권 게임의 캐릭터로 처음 만났던 두 사람은 어느새 익명을 벗어나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사이가 됐다.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되진 않았지만, 매회 명장면을 탄생시키면서 안방극장의 심박 수를 높여가는 상황.

4회 엔딩에서는 배타미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겁에 질린 배타미 앞에 박모건이 흑기사처럼 나타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보건은 모자를 배타미에게 씌우며 주변의 시선으로부터 그녀를 가렸다. 이어 “지금부터 나 놓지 마요”라며 그녀의 손을 붙잡고 나간 상황. 로맨스에 대한 기대가 증폭된 가운데 19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두 사람의 애틋한 한때가 포착됐다.

그간 타미는 애써 모건을 밀어내면서도, “얘는 왜 이러지? 왜 다르지?”라며 자신도 모르게 그가 궁금해지는 속마음을 드러냈었다. 그렇다면 쏟아지는 빗속에 손을 마주 잡은 이들의 마음은 쌍방향이 될 수 있을까.

두 남녀의 애틋하지만 아름다운 빗속 투샷은 배타미와 박모건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임수정과 장기용의 빛나는 열연으로 완성됐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 눈빛 연기만으로도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는 이들이 그려갈 리얼 로맨스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tvN ‘검블유’ 제5회, 오늘(19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사진=화앤담픽쳐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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