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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中 13개도시 투어...매진돌풍

기사승인 2019.06.19  08: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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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가 중국 진출 3년만에 올해 13개 주요 도시 투어에 나선다.

‘마이 버킷 리스트’ 중국 라이선스 공연은 지난달 상하이 공연을 시작으로 네 번째 시즌에 돌입했다. 내년 1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시즌은 중국 13개 도시(상하이, 창사, 시안, 칭다오, 베이징, 항저우, 닝보, 샤먼, 푸저우, 수저우, 우한, 신천, 광저우)에서 공연이 확정돼 관심을 끈다.

지난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상하이에 위치한 상극장(699석)에서 개막해 6월 8일 창사 후난대극원(1500석),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시안인민극원(1010석), 7월 24일부터 25일 칭다오대극원(1200석), 8월 3일부터 7일까지 베이징하이뎬극장(980석), 8월 13일부터 24일까지 항저우대극원오페라홀(1600석)로 이어진다.

아름다운 음악과 현지화에 성공한 대본을 장착한 ‘마이 버킷 리스트’ 중국 라이선스 사연에는 현지 인기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눈길을 끈다. 외유내강 시한부 소년 해기에 해당하는 류바오 역에는 초연부터 함께한 쟝보쥔과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방슈지안이 캐스팅됐다. 감성 로커 강구에 해당하는 양샤오위 역에는 실력파 배우 쟝지한과 떠오르는 신예 저우지천이 출연한다.

특히 지난달 폐막한 상하이 공연과 8월에 개막하는 항저우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해 이례적으로 추가 회차가 오픈되는 등 중국 뮤지컬 시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공연제작사 라이브의 ‘마이 버킷 리스트’는 시한부 소년 해기와 불량로커 강구가 좌충우돌 버킷 리스트 수행기를 통해 방황하는 청춘을 위로하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4년 초연을 시작으로 2017년 일본과 중국에서 초연됐다. 3개국에서 매년 무대에 올려지며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중국 라이선스 네 번째 프로덕션에는 초연부터 삼연을 성공적으로 이끈 중국의 젊은 연출가 하념과 마다가 연출을 맡았으며 현지 제작사 SAIC·상하이문화광장의 페이위안홍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한다.

사진=SAIC·상하이문화광장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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