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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캐주얼 입고 출근한다! 냉감웨어, 직장인 공략

기사승인 2019.06.18  2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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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무더워진 여름은 일상 속 패션 스타일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한여름에도 한정적인 복장을 고수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서울시는 노타이에 이어 반바지와 샌들을 허용하는 ‘시원 차림’을 권장하고 있고, 경기도청도 오는 7~8월 자율적 반바지 착용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부 기업들도 편안하면서도 시원한 쿨비즈룩(Cool-biz·간편하고 시원한 비즈니스 복장)을 권고하며 여름철 직장인 복장 문화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아웃도어와 캐주얼 브랜드에서는 차별화된 냉감 기술력을 적용한 냉감 웨어를 내놓으며 여름철 직장인 공략에 나선다.

사진=아이더 제공

폴로 티셔츠는 격식을 갖춘 쿨비즈룩은 물론 편안한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어 여름철 대표 패션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아이더만의 후가공 3D 기능성 냉감 소재인 아이스티(ICE-T)가 적용된 기능성 폴로 티셔츠 ‘아이스 폴로 티셔츠’를 선보였다. 땀이 나는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시원함을 제공하는 새로운 차원의 냉감 티셔츠다.

기본 폴로 티셔츠 스타일의 아이스 폴로 티셔츠 ‘아스칼’은 우수한 통기성과 수분 흡수력으로 습기를 빠르게 건조하고 배출시켜 몸에 달라붙지 않아 더욱 시원하다. 암홀 부분에 향균소취 기능성이 우수한 데오도란트 테이프를 적용해 냄새 제거는 물론 착용 내내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심플한 솔리드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소매와 넥카라 끝자락에 포인트 컬러를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기존 냉감 티셔츠와 달리 광택감이 적어 일상에서 연출하기 좋다.

사진=블랙야크, 밀레 제공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천연 한지 소재를 활용한 폴로 티셔츠를 내놓았다. 닥나무로 만든 한지 섬유 특유의 항균소취 기능은 물론 우수한 흡한속건으로 인해 여름철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우수한 통풍 기능을 갖춘 시원한 폴로 티셔츠 2종을 출시했다. 남성용 ‘아벨 카라 티셔츠’는 신축성이 좋은 레이온 혼방 소재를 사용해 편안함을 강조했으며 클래식한 폴로 티셔츠 디자인으로 출퇴근 시 착용하기 좋다. 여성용 ‘아미 카라 티셔츠’는 냉감 원사를 혼합 직조해 입는 즉시 시원한 감촉을 느낄 수 있으며 몸에서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배출하고 건조시키는 ‘콜드엣지 베이직’을 적용했다.

사진=아이더 제공

청바지는 포멀룩과 캐주얼룩의 경계에서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는 패션템이다. 남녀 불문하고 사계절 상관없이 착용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상의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아이더는 가벼움은 물론 쿨링 효과를 극대화한 ‘제닝스 에어’를 출시했다. 통기성과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메쉬 원단으로 착용 내내 시원함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후가공 아이스티(ICE-T)가 적용돼 냉감 효과를 지속시켜 준다. 청바지 워싱 특유의 멋스러움을 부각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매일 착용하기 좋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아이스 데님 팬츠’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스타일과 냉감 기능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는 ‘아이스 기어’ 시리즈의 새 제품인 냉감 소재를 적용한 ‘니즈 팬츠’를 선보였다. 땀 흡수와 건조가 탁월한 쿨맥스 원단 데님을 사용해 여름에도 쾌적함을 유지해주며 신축성도 뛰어나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프로젝트M 제공

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M의 여름용 슬랙스 ‘쿨라이트 팬츠’는 기능성 냉감 소재로 제작돼 뛰어난 통기성과 가볍고 시원한 터치감, 우수한 신축성과 허리 밴딩으로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 다채로운 컬러와 핏으로 구성돼 취향껏 선택할 수 있다. 편안함과 스타일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는 뉴 럭셔리 ‘루비라인’을 통해 페미닌한 무드의 쿨비즈룩을 선보였다. 블라우스와 셔츠, 슬랙스 등 대표적인 오피스룩 아이템에 시원한 촉감의 소재를 적용해 여름철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추는 동시에 자수와 비즈 등 디테일을 살린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직장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크로커다일레이디 제공

시원한 체크레이스 소재가 적용된 ‘비즈블라우스’는 시원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네크라인과 앞부분에 경쾌한 자수와 비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블라우스와 함께 매치하기 좋은 ‘체크재킷’은 린넨을 활용하고 블루 컬러의 체크무늬로 시각적인 시원함까지 더했다. 열과 습기를 빠르게 방출하고 건조기능이 탁월한 아스킨 원사를 사용한 ‘베라노팬츠’는 기능성 원단에 비침 방지기능을 더해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워셔블 가공을 접목, 관리에 대한 부담까지 줄였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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