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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파프롬홈', 10대 소년→MCU 차세대 히어로...성장기 주목

기사승인 2019.06.18  08: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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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이 두 번째 솔로 무비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비글미 넘치는 10대 소년에서 MCU 차세대 히어로로 거듭난 스파이더맨의 성장기가 이목을 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2016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통해 처음으로 MCU에 모습을 드러낸 스파이더맨은 유쾌한 매력과 화려한 액션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단숨에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첫 번째 MCU 솔로 무비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돌아온 그는 히어로라고 하기엔 다소 거침없고 수다스러운 모습으로 천진난만한 10대 스파이더맨의 매력을 가감없이 발휘했다.

사진='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스틸컷

늘 전략보다 마음만 앞선 스파이더맨의 활약은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지만 결국 그의 멘토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조언에 힘입어 점차 히어로의 무게감을 깨닫고 위험에 처한 뉴욕을 구하는 영웅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통해 진정한 어벤져스 멤버로 거듭난 스파이더맨은 타노스(조시 브롤린)와의 최후의 전투에서 치열한 임무를 다하며 11년에 걸친 인피니티 사가의 감동을 선사했다.

두 번째 솔로 무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으로 귀환을 알린 스파이더맨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담아 돌아온다. 스파이더맨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원년 어벤져스 멤버들의 빈자리를 채울 MCU의 핵심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며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마리아 힐(코비 스멀더스) 등 쉴드 멤버들과 새로운 팀을 이뤄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부제 ‘파 프롬 홈’이 암시하듯 뉴욕의 다정한 이웃을 넘어 전세계를 구할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날 그의 성장이 예고된다.

MCU 핵심 주역으로 성장한 스파이더맨의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잇는 가운데 6월 30일~7월 1일 톰 홀랜드의 내한을 확정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7월 2일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개봉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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